NEWS 보통의 가족팀, BIFF 레드카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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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민선유 기자]배우 장동건, 김희애, 수현과 허진호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올해 제2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63개국 279편, 커뮤니티비프 55편을 상영한다.
개막식에서는 아시아영화산업과 문화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과 한국영화를 널리 소개하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국영화공로상'이 시상되며,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신설하는 '까멜리아상'은 여성의 문화적, 예술적 기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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